핵심내용 한 눈에 보기
📌 협력기구 설립은 종합적이고 지속적인 탈탄소 대응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이다.
📌 기자재, 연안 해운, 조선 등 산업 분야별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높여야 한다.
📌 국제기구 활동 및 IMO 협약 제개정 참여 등 대외 활동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.
| 한국형 해사협력기구의 설립
•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의 한국형 해사협력기구 설립 제안
| 관련 부처 및 산업간 협력 강화
• 해양수산부
→ 국내 선사들을 위한 연구 지원 및 신조선 건조 지원 사업 시 결과 반영
→ 효과적 연료를 채택하는 선사에 대한 지원 강화
• 산업통상자원부
→ 조선사들의 독자적 기술 개발을 협력적 개발로 유도
→ 선사, 기자재사, 선급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개발 연구에 대한 중점 지원
• 금융위원회
→ 국내 선사를 위한 대출금 보증 제도 강화
• 환경부
→ 국내 재생 에너지 투자 강화와 청정 선박 연료 생산 능력 극대화
• 조선 업계
→ 해운 부문의 제품 수요에 기반한 니즈 분석 통한 글로벌 환경 변화 적용성 향상
→ 조선사간 선형 공동 개발 및 실증선 공동 구축을 통한 경쟁력 향상
• 해운 업계
→ 선박 데이터, 운항 항로, 기업 내부 애로 사항 등 연구 자료 공유
| 국제적 대외활동 강화
• 개도국 지원 등 국제 해사 분야 네트워크 확대 및 우호 세력 확보
• 국제 규범 제정 단계부터의 Rule-Maker 활동을 강화
• IMO 협약 표준 작업 초기 단계에서의 국제 네트워크 참여 및 논의 주도
• 선급 등 규칙 제정 기관과의 연계와 선점 전략 추진
ⒸIMO